[첨단 헬로티]
태국 자동화 시장에서 한국산 모터 제조사는 거의 전무하던 시절, 대부분 일본 소형 AC모터 제조사가 시장을 거의 점유하고 있던 상황에서 DKM과 PNEUMAX가 손잡고 도전장을 내민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태국의 경우 일본의 완성차 업체가 조립공장을 오래 전부터 운영해 왔었기에 자동화 부품인 AC소형모터 역시 일본산 제품 외에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이러한 가운데 디케이엠 모터가 2019년 현재 태국 AC소형모터 시장 점유율을 30%이상 확보하며 계속해서 출시되는 신제품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줘 한국 제조사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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